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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너라고', 후보 오르자마자 뮤뱅 1위 '기염'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슈퍼주니어가 후보에 오르자 마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슈퍼주니어는 후속곡 '너라고'로 22일 KBS2 '뮤직뱅크'의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까지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로 4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특은 "항상 겸손한 슈퍼주니어가 되겠다. '엘프'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2PM의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과 경쟁을 한 끝에 1위를 차지했다.

3월과 4월 통합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슈퍼주니어는 이로써 총 5주동안 1위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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