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을 위한 효도행사로 한방진료와 온천여행을 접목한 헬스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객들은 경주시내 꽃마을경주한방병원에서 한방검진 시스템, 침·뜸·부항 등의 온혈치료, 기계마사지를 체험한 후 온천욕을 즐겼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행복까지 생각하는 부산은행만의 '감성마케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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