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기기 인식모듈 전문기업 푸른기술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9억69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억4379만원으로 216% 증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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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5.14 14:31
수정2009.05.14 14:33
자동화기기 인식모듈 전문기업 푸른기술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성장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49억69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억4379만원으로 216% 증가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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