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자료: 굿모닝신한증권 투자분석부";$size="550,411,0";$no="200905130715394086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굿모닝신한증권은 13일 금리동결 이후 지수는 일정수준 오를 가능성이 크다며 초기 지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의 사상 최저인 기준금리를 3개월째 동결했는데 경기하강 국면에서 연속적인 금리동결은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며 "지속적인 금리동결 이후 지수가 추세전환으로 이어진 사례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999년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실시했던 금리인하가 중단되고 이후 1년 동안의 주가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상승추세로 반전됐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중단 이후 4번의 국면 모두에서 8~12개월 정도 기준금리가 동결됐던 것. 또 금리인하를 중단한 이후 초기 코스피 흐름이 긍정적인 경우는 상당기간 지수의 오름세가 지속되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이에따라 금리동결 후 초기 지수 흐름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볼때 금리가 동결된 이후 초기 지수 흐름이 부진할 경우 결국 추가적인 지수 하락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선엽 애널리스트는 "현재는 세 번의 상승국면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전망해 볼 수 있다"며 "다만 2001년 한 번의 경우를 제외하곤 반등 초기 이후 상당 부분 조정을 거친 후 추가 반등에 나섰다는 측면에서 상승추세에도 조심해야 할 구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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