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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중 청소년교류 한국 대표단 중국 파견

보건복지가족부는 한·중 청소년교류를 위한 한국 대표단 140명을 13일부터 10일 동안 중국에 파견한다고 12일 밝혔다.

한·중 청소년교류 사업은 양국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파견하는 대표단은 한·중 청소년특별교류 1차 100명(시·도청소년 대표, 모범청소년, 청소년참여위원 등 청소년 53명, 청소년단체 등에 근무하는 청소년지도자 47명)과 국가간 교류약정에 의한 청소년 교류단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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