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9년 이상 경과 노후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입시 사전 20만원 지원에 추가로 20~50만원을 더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GM대우 신차를 구입하는 9년 이상 노후차 보유고객은 사전등록고객 추가 할인 20만원 이외에도 마티즈, 젠트라, 젠트라 엑스, 라세티 EX,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하는 경우 2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토스카, 윈스톰, 윈스톰 맥스를 구입할 경우 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라보, 다마스, 베리타스는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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