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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2인승 로드스터 '뉴 Z4'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인천, 부산, 청주, 전주 등의 전국 주요 BMW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현장에서 직접 BMW 뉴 Z4를 체험 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1일 5회에 걸쳐 화려한 언베일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BMW 뉴 Z4에 대한 1:1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된 후 고객시승이 이루어 지는 등 맞춤형 프리미엄 시승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3시리즈와 6시리즈 컨버터블, 최근 출시된 120d 쿠페의 시승이 가능하며, 자세교정 클리닉, 아로마 핸드 마시지 등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같이 진행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시승 행사는 로드스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뉴 Z4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시승 행사이다"라며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뉴 Z4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고객들이 BMW의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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