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트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맹필재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 조유찬·맹필재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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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5.07 07:43
그랜드포트는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맹필재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 조유찬·맹필재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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