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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전문가 감각 담은 색조라인 출시

네이처 리퍼블릭, 김선희 뷰티살롱 '내함' 대표와 공동작업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이규민)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희 씨와 함께 '선을 살리는 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전문 색조라인을 공동으로 개발해 선보인다.

이번 작업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 색조라인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신개념 초자연주의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과 손태영, 이천희 등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 스타일 디렉터로 직접 활동한 김 씨가 함께 작업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작업에 맞춰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 씨는 트렌드 및 제형, 컬러 분석을 통한 제품 공동개발 뿐 아니라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직접 현장에서 보여주기도 한다.


첫 이벤트로 지난 26일에는 청주점에서 고객들에게 자신의 피부 타입과 트렌드에 맞는 메이크업 비결을 알려주고 올봄에 어울리는 '얼굴선을 살리는 메이크업룩'을 시연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앞으로 전국의 주요 매장에서 김선희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메이크업쇼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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