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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문화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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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 제4탄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 문화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체험전 '가루야 가루야' 공연 입장시 2인 1만원(4인 2만원)으로 입장(정상가 2인 3만원)이 가능하고, 가족공연인 '어린이 난타' 공연 입장시 A석 1만원(정상가 3만원)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1만원(정상가 3만5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 1명의 경우 1만원, 2매초과 구매시 40% 할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을 대상으로 5월말까지 진행되며, 외환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광열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부장은 "만원의 써프라이즈행사는 올초부터 매월 릴레이로 진행중에 있는 희망이벤트 행사로, 네번째 이벤트인 '만원의 써프라이즈-문화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할인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희망을 주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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