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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황용희 기자]1년만에 컴백한 발라드 가수 에반의 외모가 담긴 화보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화보 사진은 에반의 미니앨범 'sense & sensibility' 자켓과 앨범 속 사진들로 그동안 에반이 보여준 남성스런 모습과 달리 고급스러움과 순수한 매력을 듬뿍 발산하고 있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 바닷가를 걷는 모습, 음악에 취해있는 모습 등 순수함과 미소년의 모습에 서해안 태안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세련됨과 모던함을 적절히 더해, 레전드급 외모라는 감탄을 받고 있는 것.
한편 에반의 타이틀 곡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는 앨범 발매 하루만에 온라인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그는 오는 23일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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