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22~23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고래류 지속적 이용에 관한 대표자 회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국제포경위원회(IWC)의 84개 회원국 가운데 일본,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포경 허용을 지지하는 나라들이 모여 고래류 보존과 포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가 간 대응전략을 협의하는 비공식 회의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참가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래자원의 지속적 이용에 대한 입장을 재확인하고 포경 재개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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