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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이 방송 2주 만에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말극에 강한 KBS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솔약국집 아들들'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주간 평균 시청률 21.9%를 기록, 6위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시청률 17.8%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솔약국집 아들들'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20%대의 벽을 넘었다.
'솔약국집 아들들'에 네 명의 아들들인 송진풍(손현준 분), 송대풍(이필모 분), 송선풍(한상진 분), 송미풍(지창욱 분)는 각각의 캐릭터를 코믹스럽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솔약국집 아들들'이 전작인 KBS2 '내 사랑 금지옥엽'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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