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장비업체인 인도 수즐론 에너지가 신규 자본유치를 통해 40억루피(약 805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 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수즐론 측은 이를 통해 에너지 장비 업체인 리파워시스템스의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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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빈기자
입력2009.04.16 13:41
풍력발전 장비업체인 인도 수즐론 에너지가 신규 자본유치를 통해 40억루피(약 805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 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수즐론 측은 이를 통해 에너지 장비 업체인 리파워시스템스의 인수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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