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교복 공동구매 비율이 2006년 8.7%, 2007년 15.7%, 2008년 23.4%로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의 경우 올해 동복기준 공동구매 추진학교 수는 413개교로 교복착용 중고교의 62.1%를 차지, 지난해 361개교(54.8%)에서 크게 늘어났다.
특히 전북에서는 여러 학교개 연대해 공동구매를 실시, 약 1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교복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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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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