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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2PM이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미 공개한 티저 영상은 다음, 싸이월드 등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컴백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최근 프리뷰 영상과 이색적인 길거리 '애로우 쇼'(Arrow Show)로 시선을 모았던 2PM이 13일 공개한 티져 영상은 멤버들의 달라진 모습과 더욱 수준 높아진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으로, 클로즈업된 각 멤버들의 얼굴이 빛으로 스캔이 되며 지난 활동 때와 180도 달라진 멤버들의 얼굴이 비춰진다.
'퍼포먼스 보이밴드', 'JYP의 자존심'등 2PM의 타이틀에 걸 맞는 변신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이번 영상으로 2PM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는 이전 보다 더욱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2PM 왜 이렇게 멋있어졌나요. 누나는 쓰러져가요." "퍼포먼스 대박! 티져 보니까 컴백 더 기대 되요!"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2PM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으며, 유튜브 등에는 국내 팬 뿐만 아니라 국외 팬들까지 2PM의 퍼포먼스와 변신에 감탄하며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2PM의 새로운 싱글은 오는 16일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서 선공개 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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