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MBC '뉴스데스크' 신경민-박혜진 체제 확정";$txt="신경민 MBC 앵커 ";$size="275,413,0";$no="2008031710251335447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신경민 MBC 뉴스데스크 앵커와 MBC FM(95.9MHz)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김미화의 교체 여부가 오는 13일 결정난다.
MBC 측은 "신경민 앵커, 김미화 교체 여부는 13일에 결정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 앵커 교체에 반발해 9일 정오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간 MBC 기자회 차장, 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공정방송협의회 직후 총회를 열고 계속해서 제작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때문에 11일 '뉴스 후'와 12일 '시사매거진 2580'은 다큐멘터리 등으로 대체 편성된다. '뉴스후'시간에는 '앙코르 다큐멘터리 곰배령 사람들'이 상송되고 '시사매거진 2580' 시간에는 '앙코르 다큐멘터리 물의 여행'이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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