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8일 비엔알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상장폐지 요건을 회피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퇴출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판단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엔알의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도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연기됐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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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09.04.08 14:13
한국거래소는 8일 비엔알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상장폐지 요건을 회피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퇴출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판단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엔알의 주권매매거래 정지 기간도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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