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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뱅크, '미분양 특집 서비스' 코너 마련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이달부터 '미분양 특집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수도권 미분양 특집'은 수도권 미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고 향후 가치상승 기대가 큰 단지를 추천해 내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새로운 컨텐츠이다.

서비스에서는 유망 단지에 대한 입지여건 및 개발 환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투자가치와 전망 및 재테크 전략에 대해 깊이있는 분석을 더한 리포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우선 1편에서는 MB정부 도심재개발 정책 기조에 맞춰 주요 개발 대상지로 떠오른 서울 강북지역의 주요 단지의 정보를 제공한다.

실수요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알짜 미분양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투자 목적의 수요자들에게는 향후 호황기에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재테크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상담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불황기 내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미분양 단지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비스 오픈을 기념, '미분양 특집 서비스'에 상담을 신청한 고객에게 상품을 주는 경품 이벤트도 펼쳐진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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