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금융그룹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이 일본 자동차부품 업체 덴소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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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기자
입력2009.04.08 07:58
일본 최대 금융그룹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이 일본 자동차부품 업체 덴소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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