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으로 열리는 보석케이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루부(대표 박문수)는 키스로 열 수 있는 LED 보석케이스 '키스 더 루부'가 공개 하루만에 웹사이트 방문자 1만8000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현재 웹사이트 포토갤러리를 통해 일부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2009 세계국제시계보석전시회'를 통해 관련 신제품 5종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열 감지 센서가 부착돼 있어 이 부분에 키스를 통해 체온을 전달하면 열을 감지, 잠겨있던 케이스가 열리며 음악이 흘러나오는 방식으로 제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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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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