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꽃남' 김현주 오늘 첫 등장…구준표 지원사격";$txt="";$size="550,825,0";$no="20090126081308254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김현주가 MBC 라디오를 통해 10년만에 DJ로 복귀한다.
봄개편을 맞아 매일 오후 4시 방송되는 MBC FM(91.9MHz) '오후의 발견'의 DJ로 이소라의 뒤를 잇는 것. MBC 라디오는 "새 프로그램의 타이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성격은 '음악으로 청취자와 공감하고, 음악으로 말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현주는 "음악이 사라지고 출연자들의 대화가 늘어나는 것이 최근 라디오의 성향이지만, 완성도 있는 '음악'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분명히 있다"며 그가 진행할 새 프로그램의 성격이 음악성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MBC 라디오는 새 DJ 김현주에 대해 "선곡의 흐름을 잘 타면서도 특유의 밝은 느낌으로 편안한 진행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라디오 복귀에 대해 김현주는 한 마디로 "감개무량"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99년 MBC 'FM데이트'(오후 8시-10시) 진행 이후 10년만에 스튜디오 마이크 앞에 앉기 때문. 당시 비록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FM데이트'를 진행하며 느낀 라디오의 매력과 청취자들과의 만남이 인상적이었던 탓에 이번 DJ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과 음악과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DJ 김현주의 새 프로그램은 가칭 '음악동네'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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