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달러 이상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헤지펀드 수가 지난해 350개에서 200개로 40%이상 급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 보도했다.
이들 헤지펀드가 관리하는 자산총계도 1조3300억달러가 줄어들면서 전체 규모의 3분의 1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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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빈기자
입력2009.04.02 15:08
수정2009.04.02 15:52
10억달러 이상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헤지펀드 수가 지난해 350개에서 200개로 40%이상 급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 보도했다.
이들 헤지펀드가 관리하는 자산총계도 1조3300억달러가 줄어들면서 전체 규모의 3분의 1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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