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푸드 메이커 펩시 콜라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20만 달러어치의 피스타치오를 잠재적인 살로넬라 감염위험 때문에 리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펩시측은 아직까지 자사 제품으로 관련 질병에 걸린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미현기자
입력2009.04.01 22:52
세계 최대 푸드 메이커 펩시 콜라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20만 달러어치의 피스타치오를 잠재적인 살로넬라 감염위험 때문에 리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펩시측은 아직까지 자사 제품으로 관련 질병에 걸린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