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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안방극장에 진짜 배우가 왔다.
영화 배우 황정민의 첫 드라마, 김아중의 3년만의 컴백이라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된 드라마가 있다. 바로 KBS2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다. 드라마 첫방송에 앞서 '식스먼스'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포스터 촬영현장을 찾았다.
27일 오후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식스먼스'의 출연배우인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백성현 등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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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촬영은 50여명의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밝은 색의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황정민은 재미있는 포즈를 요구하는 취재진에게 밝은 미소와 익살스런 포즈로 답했다.
좀 야윈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김아중은 극중 톱스타 역에 맞게 10여벌의 옷을 갈아입었음에도 불구, 힘든 기색없이 항상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했다.
백성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3회부터 출연한다.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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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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