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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배우 김하늘이 영화 '7급 공무원'(제작 하리마오픽쳐스, 감독 신태라)에 함께 출연한 강지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재미있고 괜찮았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7급 공무원' 제작보고회에서 "생애 첫 열애설이다"라고 기뻐해 하는 강지환의 반응에 "난 몇번 경험이 있어서"라고 너스레를 떤 뒤 "에전에는 열애설이 나면 현장에서 분위기가 서먹해질 것 같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오히려 재미있는 것 같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유를 보였다.
이날 김하늘은 "그날 운동을 하고 있다가 매니저들이 문자를 보내 와서 '푸하하' 하고 웃었다"고 말하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7급 공무원'을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나가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강지환은 "김하늘과 MBC 드라마 '90일 이제 사랑할 시간' 때부터 안면이 있었고 도중에 중단된 영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인연이다"라며 "아무래도 현장에서 호흡이 좋아 열애설이 터지지 않았나 싶다"고 해명했다.
영화 ‘7급 공무원’은 국정원 요원 커플이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사귀다 헤어진 뒤 해외 범죄조직에 맞서 싸우는 임무를 함께 맡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극중 경력 6년차 베테랑 국정원 산업보안팀 비밀요원 안수지 역을 맡았고, 강지환은 유학파 신참 비밀요원 이재준으로 출연한다.
'7급 공무원'은 4월 23일 개봉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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