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사진 오른쪽부터 이세경 UST총장, 김영식 국립중앙과학관장, 김명수 한국표준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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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뉴턴의 사과나무’ 기증식을 25일 두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역사의 광장에 기념식수 했다.
이 사과나무는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 뉴턴 집 앞 뜰 사과나무를 3번 접목한 것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미국으로부터 기증받아 키워왔다.
국립중앙과학관 관계자는 “이 나무는 앞으로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생활 과학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래과학의 꿈나무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많은 관심과 흥미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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