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24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 지역에 1.5리터 생수 6만 병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수는 1톤 택배트럭으로 140여 대 분이다. 인천항에서 제주삼다수를 실은 트럭들이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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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자원봉사실천단 ‘아름다운 나르미’ 단원들과 태백시청 관계자들이 생수를 싣고 들어서는 트럭들을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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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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