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의 주요 기업인 선코에너지가 페트로캐나다를 150억달러에 인수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코 에너지가 페트로캐나다를 인수하게 되면 캐나다 최대 에너지 유틸리티 기업으로 등극하게 될 전망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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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빈기자
입력2009.03.23 10:27
캐나다 에너지 유틸리티 업종의 주요 기업인 선코에너지가 페트로캐나다를 150억달러에 인수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코 에너지가 페트로캐나다를 인수하게 되면 캐나다 최대 에너지 유틸리티 기업으로 등극하게 될 전망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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