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개나리";$txt="";$size="510,272,0";$no="2009032011043018533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개나리";$txt="";$size="510,635,0";$no="200903201104301853322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서울 낮기온이 최고 18도까지 올라가는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용산 녹사평역 부근에 활짝 핀 개나리가 지나는 한 여성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