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재고 증가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종가보다 1.02달러(2.1%) 하락한 배럴당 48.14 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전일 종가보다 49센트(1.0%) 내린 배럴당 47.75달러에 거래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량이 194만 배럴 증가해 3억53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320만배럴, 10만배럴 늘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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