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꽃남', '자명고''내조의 여왕'과 4배 격차 시청률 1위

제일모직, '꽃남' 효과 확실하네~";$txt="";$size="510,356,0";$no="20090205092945769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방송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경쟁에서 KBS2 '꽃보다 남자'가 확고한 1위자리를 구축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는 전국시청률 3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1.2%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꽃보다 남자'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자명고'(7.7%)와 MBC '내조의 여왕'(8%)보다 4배 가까운 시청률 차이를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잔디(구혜선 분)가 준희(김현주 분)의 도움으로 구준표(이민호 분)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