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페이퍼에서 분할돼 신설된 케이지피가 오는 17일 재상장된다.
한국거래소(KRX)는 16일 케이지피 보통주 주권의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케이지피는 이엔페이퍼로부터 산업 용지 사업부문을 승계 받고 존속회사 이엔페이퍼는 인쇄용지 사업 부문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엔페이퍼의 분할은 구주 1주를 보유한 주주가 이엔페이퍼 주식 0.543주와 케이지피 0.457주를 보유하는 인적 분할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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