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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가수 김종국이 5년만의 단독 콘서트에서 미발표 트로크곡을 선보인다.
오는 14,15일 부산 시민회관을 시작으로 21,22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09 김종국 콘서트 Just Listen'에서 김종국은 그동안 숨겨왔던 '트로트 본색'을 선보인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었던 미발표 트로트 신곡을 전격 공개하는 것.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최초 공개될 트로트 신곡은 김종국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남겨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공연에서는 김종국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연예계 '용띠 형제'로 불리는 차태현이 함께 올라 고유의 트로트 무대를 펼친다. 영화 '복면달호'를 통해 이미 트로트 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차태현과 미공개 트로트 신곡을 공개하는 김종국이 연달아 벌이는 트로트 무대는 공연 최고의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김종국은 이번 공연에서 완벽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기 위해 반짝이 의상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포즈 및 표정까지 틈틈이 연습하고 있다. 그는 "평소엔 솔로음반의 발라드 곡이나 터보 때의 댄스 음악을 선보였지만, 5년 만의 단독 공연인 만큼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이번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많이 어색할 것 같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팬들 앞에서 트로트 미발표 곡을 부르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차태현 외에도 남성그룹 터보로 함께 활동했던 마이키와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의 마이티마우스가 터보 시절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꾸며 줄 예정이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공연기획사 좋은콘서트 측은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에게 익숙한 곡들 이외에도 무대나 방송을 통해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터보 초기 시절의 히트곡들과 솔로음반에 수록돼 있지만 방송을 통해서는 많이 들려드리지 못했던 곡들을 더 많이 들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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