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4일(현지시간) 채무 조정방안을 발표한 포드자동차의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C'로 강등시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발표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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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빈기자
입력2009.03.05 08:09
수정2009.03.06 07:19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4일(현지시간) 채무 조정방안을 발표한 포드자동차의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CC'로 강등시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등급전망도 '부정적'으로 발표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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