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이 자산재평가 결과 200억원 가까운 차익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초강세다.
4일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은 전거래일 대비 12.16%(45원) 크게 오른 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07만여주로 이미 전일의 10배 수준을 넘어서는 폭증세다.
금양은 전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89억4537만원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