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현영, 국제적인 미인? 美 촬영 에피소드 공개";$txt="";$size="550,365,0";$no="20090213085523334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현영이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마지막으로 3개월간 진행했던 스페셜 MC자리에서 하차한다. 또한, 이날 현영은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인 '럭키'를 불러 감사의 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현영 측은 "5일 방영되는 '엠카' 무대에서 현영이 '럭키'를 부를 예정"이라며 "3개월 동안 스페셜 MC로 무리없이 잘 진행했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의미로 이 곡을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현영은 "평소 '꽃남'을 즐겨봤고, OST에 수록된 애슐리의 '럭키'도 좋아했다.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떨리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영은 지난 1월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순발력있고 위트있는 진행을 선보였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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