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2.27 13:23
헤쎄나는 피복제조가공업체 대흥양행을 계열회사로 추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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