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친환경보존 및 녹색성장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및 각종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KB 녹색성장대출(Green Growth Loan)을 24일 출시한다.
지원대상은 신용상태 및 사업성이 양호한 기업으로서 다음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친환경상품 제조기업으로 다음의 친환경 마크를 인증 받은 업체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등록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 관련 발전 사업자, 일반 및 지정 폐기물 재활용업체(중간처리 및 최종처리업체)로 허가 받거나 신고한 업체, 녹색제품 구매 협약 체결업체,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표준자격(ISO 14000) 인증업체 등이다
운전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 시설자금은 소요자금의 90% 범위내에서 지원하며, 신보.기보에 특별출연을 통해 보증비율 100%의 신용보증서 담보로 지원된다.
국민은행은 영업점장 전결로 0.5%포인트에서 최대 연1.33 %포인트의 금리우대 및 수출환어음매입 및 수입신용장개설 수수료 우대 및 각종 수수료 면제해준다.
또 사업자우대적금(3월중 출시 예정) 가입시 우대금리(연 0.3%포인트) 지급할 예정이며 향후 녹색산업 기업 및 종사자를 우대하는 신용카드를 출시해 신용카드 우대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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