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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다문화가정' 다룬 뮤지컬 관람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오는 21일 다문화 국악뮤지컬 '러브 인 아시아'를 다문화가정, 일반 시민 400여명과 함께 관람한다.

문화부는 "이번 공연은 '국민과 함께 하는 희망 프로젝트'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의 이야기를 소재로 우리 주위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서울 개막공연은 일본,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각국 대사들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공연은 21일, 2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주말마다 경남, 경북, 전남, 충북 등 10개 시도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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