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셀런에스엔, 현물출자 방식 유증 결정

셀런에스엔은 프리샛을 상대로 50억8999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현물출자) 완료시 최대주주는 셀런에서 프리샛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