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에스엔은 프리샛을 상대로 50억8999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현물출자) 완료시 최대주주는 셀런에서 프리샛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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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09.02.19 16:03
셀런에스엔은 프리샛을 상대로 50억8999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현물출자) 완료시 최대주주는 셀런에서 프리샛으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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