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주가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선미기자
입력2009.02.19 14:00
국순당은 주가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맺은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 26일까지 연장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