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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이현우,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이현우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우는 19일 오후 라엘웨딩 홈페이지를 통해 예비신부 이모씨와 함께 촬영한 웨딩사진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현우는 13살 연하의 미술전시기획자로 알려진 예비신부 이모씨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중앙 침례 교회 원로 목사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축가는 윤종신과 이현우가 직접 부를 예정이다.

이번 두 사람의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를 맡은 라엘웨딩 박수홍 대표는 "평소 친분이 있는 이현우의 결혼 진행에 있어 특별한 예식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우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수원시 교동에 위치한 중앙 침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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