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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고소영과의 키스신 가장 기억남아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임창정이 기억에 남는 키스신에 "고소영과의 키스신"이라고 털어놨다.

임창정은 19일 방송될 '해피투게더'에서 안문숙 최성국 이영은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에 대해 말했다.

임창정은 "영화'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서 3만 여명의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고소영과 한 키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어 임창정은 "고소영이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관중석이 멀리 있어서 '우리가 잘 안보인다'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안문숙은 시트콤'세 친구'에서 오대규와 키스를 한 사연을 공개하며 "실제로 하지 않아도 되는데 오대규가 진짜로 키스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최성국도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구세주2'에서 배우 이영은과 키스신 에피소드를 함께 공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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