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빈소에 재계 인사의 조문행렬이 줄이은 가운데 현대기아차 그룹 사장단도 18일 오후 2시께 빈소를 찾았다.
조문에는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 양승석 현대차 사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 현대기아차 그룹 사장단 17명이 참석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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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기자
입력2009.02.18 16:24
수정2009.02.18 16:27
김수환 추기경의 빈소에 재계 인사의 조문행렬이 줄이은 가운데 현대기아차 그룹 사장단도 18일 오후 2시께 빈소를 찾았다.
조문에는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 양승석 현대차 사장,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 현대기아차 그룹 사장단 17명이 참석했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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