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박종우 사장과 이승재 전 해양경찰청장(법무법인 동인 대표 변호사)을 각각 신규 사내이사,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키로 결의했다.
삼성전기는 13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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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기자
입력2009.02.17 14:12
삼성전기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박종우 사장과 이승재 전 해양경찰청장(법무법인 동인 대표 변호사)을 각각 신규 사내이사,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키로 결의했다.
삼성전기는 13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승인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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