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김수환 추기경(87)이 16일 선종(善終)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다"면서 "추후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추기경은 서울 서초동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소연기자
입력2009.02.16 18:25
수정2009.02.17 08:25
천주교 김수환 추기경(87)이 16일 선종(善終)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교구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다"면서 "추후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추기경은 서울 서초동 강남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