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입력2009.02.12 09:56
성호전자는 12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87억4335만원 가량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5 19:27
12.25 22:17
12.25 15:33
국제
12.25 14:13
정치
12.25 18:13
부동산
12.25 16:58
12.25 20:14
12.25 16:02
12.25 19:39
12.25 16:1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