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기자
입력2009.02.12 09:56
성호전자는 12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87억4335만원 가량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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