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산업은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09.02.06 09:52
태양산업은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