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주가급등에 대해 C&우방, C&우방랜드, C&상선, C&중공업 등 C&그룹 계열사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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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기자
입력2009.02.05 17:33
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주가급등에 대해 C&우방, C&우방랜드, C&상선, C&중공업 등 C&그룹 계열사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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